지식사회가 되면서 이제는 수직적인 조직에서 수평적인 조직으로 되어가고 있다. 이는 업무가 전문화되어 감에 따라 업무담당자가 맡은 일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점점 지시와 통제를 통해 조직을 이끌어 가기 힘들다는 뜻이 된다. 이제 진정한 리더는 지시와 통제로 팀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mento와 Supporter로서 조언하고 지원하는 자세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수직적인 조직체계 뿐만 아니라 강한 리더쉽을 위해 더욱 강한 지시와 통제를 가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리더는 비전 제시자가 되어야 한다. 무조건 나를 따르라의 시대는 지났다. 팀원에게 정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을 공유하여 그 비전이 팀원개개인에 맞을 수 있도록 조정하며 비전을 향해 자연히 힘이 결집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비전을 공유하고 비전을 보고 팀이 한방향으로 한몸 같이 움직일때 진정한 팀의 파워가 생겨나게 된다. 중요한것 중의 하나는 경청이다. 담당자는 해당 업무 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며 현장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다. 그래서 그 의견은 보석보다도 더 귀히 여겨져야 하지만 의사결정자는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을 때 바로 무시하게 된다. 반복적으로 무시가 되면 팀원은 수동적인 태도로 바뀌고 주인의식이 사라져 결국에는 개선과 혁신에 대한 생각도 행동도 없어지게 된다. 팀원이 마음껏 생각하고 마음껏 뛰어 놀수 있게 만들어 주는것이 진정한 리더의 임무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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